국가보훈처 2020년 올해의 독립운동가 로

'수원의 김세환 ' 을 선정 하였습니다. 

- 1919년 3.1운동 민족대표 48인중 1명
- 삼일여학교 교사로서 민족의식을 교육
- 수원상업전수학교 설립을 주도(수원중.고 전신)
-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

★ 3월16일(월) 19시~

수원화성박물관 AV영상실에서
'수원의 김세환' 주제로 생애와 업적
독립운동의 중심에 있던 수원의 의의를 되새겨 봅시다.

* 관련기사
https://www.fnnews.com/news/202002280834116010

        * 김세환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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