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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은 다시금 어려움과 고통이 수반되는 한 해가 될 것 이라는 전망입니다. 담대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지나온 우리 인생은 이런 일의 연속이었습니다. 올 것은 오는것이고 될 일은 반드시 될 것이고, 만나면 새길을 담대하게 갈것입니다. 23년 계묘년 여러분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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