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포럼45강

사진으로 읽는 수원의 근현대사 - 한동민(수원화성박물관 관장)

비가내리는 월요일저녁 카페마스에서 르네희망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한동민관장님의 강의로 통해 지난 100년의 수원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1907년서양 이방인의 카메라에잡힌 수원의모습, 100년의세월을 지나온 수원의 다양한 모습

일제시대 6.25 그리고 70년대를 거쳐 2020년의 현재의 광교의 모습까지

과거의 수원부터 시간의 흐름의 따라서

변한 현재의 수원까지 여러가지 모습을비주얼수원의 사진으로 흥미로운 돋구며

과거에서 현재로 오는 그 시간속에서 수원에서 살았던 인물들의 어떤삶이였는지

수원은 역사속에서 중요한 지역이였는지 함께 사진으로 쉽게 살펴볼수있는 기회였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살고있는 수원뿐만아니라 우리도 역사속에 살고있습니다.

과거를 비롯하여 앞으로 더 나아갈 미래의 수원속에서 한명한명이 역사가되며, 문화가 되가는 모습을 그려볼수있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다음 희망포럼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