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어제저녁,
행궁동 카페마스에서 "수원에는 "뜰"이있다" 라는 주제로

이성일(뜰커피 프랜차이즈 )대표의강의시작 되었습니다.

"뜰"이라는 뜻은 뜨다의 의미로,
2007년 팔달산 1호점의 시작으로 현재 총 48점까지 가맹점이 오픈되었으며
뜰카페는 캐치프레이즈로 빠르고,정확하고,맛있게 세가지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장비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를 하며,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시기에
가맹점점주님들과 소통을통해 코로나극복행사(커피1000원행사) 진행하고, 컵홀더에 "마스크가 답이다"
첼린지 기부광고도 진행되었다.
이어 뜰카페의  섣부른 가맹점 가입보다 포기도 필요하다.등 경영철학과 사업,부동산의 이야기로
꽉찬 강의를 들을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꿈의커피를 준비하고 있다는 "뜰" 착한브랜드 ,수원토종브랜드 많은 이용 바랍니다 ^^

르네강의기사)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0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