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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강 "소강 민관식의 삶과 수원"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18/09/11 23:03 조회 : 358

경기르네상스포럼 7강

 

9월11일 수원 화성박물관에서 현 대한체육회 고문이신
이태영 강사님께서 "소강 민관식의 삶과 수원"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소강 민관식, 그는 1918년 개성에서 태어나 경기고의 전신인 경성제일고보와 수원고등농립학교를 졸업후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제국대학 농예화학과를 졸업하였다.
6.25전쟁 後 고려시보사 사장으로 언론계에 투신한 그는 1954년부터
1967년까지 서울 동대문구 3.4.5대 민의원과 6대 국외원에 당선.
71년도에는 문교부장관에 임명되어 관계에 진출했다가 78년12월10일 총선때 서울의 종로, 중구에서 공화당후보로 당선되어 정계에 복귀하였다.
그는 체육계와 오랜 기간 깊은 인연을 맺어 “한국스포츠 근대화의 아버지”로 불렸는데 1964년 도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대한체육회 회장에 취임해 1971년까지 한국체육계를 선도했다.
또한 1968년부터 1971년까지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을 겸하며 1966년 무교동 체육회관과 태릉선수촌을 건립해 한국스포츠 근대화의 토대를 이루었다.
생전에 국가대표 훈련장 건립을 가장 자랑스러운 공으로 내세웠던 그는 “선수촌을 지으려면 태릉으로 가보라”는 꿈을 꾸고 난 뒤 태릉의 부지를 물색했다는 일화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리고 축구와 육상, 테니스, 탁구, 정구협회 등 5개 종목에 걸쳐 단체장을 맡았던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테니스 마니아로 1973년 자신의 아호인 소강(小崗)을 딴
“소강배 전국남녀중고교테니스대회”를 창설해 약 40년 동안 개최해오고 있다.
“건강을 잃으면 인생 전부를 잃는다”는 생활신조를 지녔던 그는 미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거르지 않으며 운동을 즐겼으며 마지막까지 한국스포츠의 발전을 기원하다 2006년 1월 16일 타계했다.
민관식 선생은 타계하신후 현대정치와 스포츠 각종자료3만여점을 수원시에 기증하여 광교박물관에 소강 민관식 코너가 개설되어 있다

 

다음 강의도 참석 많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