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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강 1597년 남원성 이야기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19/02/12 23:58 조회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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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희망포럼35강-

<1597년 남원성 이야기>

2019년 2월12일 르네희망포럼 35강

행궁동 카페 Mars에서 소설"남원성"의 저자

고형권 선생을 모시고 가슴뭉클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1597년 정유년 추석전후 왜적과 남원성에서 벌어진 처절한 전투에서 단 한명도 살아남지 못하고 죽어간 민중들의 이야기~~

그들의 죽음은 코가 베어져 적들의 본토인

교토 코무덤(비총이 아닌 이총으로 불리어짐)에 억울하게 모셔져 있습니다.

일본은 억울하게 죽어간 원혼을 모셨다고 하나

여전히 저들의 승전기념을 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합니다.

남원성의 작가 고형권 선생은 남원성 전투를

(1)이름도 모르는 민중들의 전투인 점

(2)조선민중과 명나라가 힘을 합쳐 왜국과 싸운

최초의 전투인 점

(3)남원성에서 보여준 민중들의 항쟁이

동학농민전쟁,3.1운동,4.19혁명,광주민주화운동

촛불정신으로 이어져왔다는 점

(4)일본에 있는 코무덤의 원혼을 이제는 남원으로

모셔와야 한다는 점을 살펴보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2019년에 다시금

422년전의 남원성의 처절한 전투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남원성-코없는 만인의 무덤,구름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