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사랑의 쌀 기부행사

1.감천장 요양원 (장안구 영화동)

2.연무정 급식소 (팔달구 매향동)

3.홍재장애인 주간보호시설 (권선구 곡반정동)

23년 추석을 맞아 3군데를 방문하여

르네회원들의 정성을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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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장 요양원:원장 박진희)

수원시 영화동 (수원농고 앞)에 위치한

감천장요양원은 1951년 한국전쟁때

피난 노인들과 동거를 시작으로

설립된 노인복지시설 입니다.

노인장기요양판정을 받고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90여분의 노인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연무정 급식소: 회장 이응자)

팔달구 매향동 (팔달구청에서 연무대 방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12년 부터 연무정이란 공간에서 매주 화요일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식사와 반찬을 만들어

홀몸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그리고

취약계층에게 반찬을 직접 만들어 포장 하여

직접 배달을 해주는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홍재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원장 김민수)

권선구 곡반정동 ( 수원순복음교회 뒷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발달장애인,뇌병장애인대상으로

2020년 부터 운영하여 100여명의

장애인의 낮 동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귀한 후원금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3군데를 선정

방문하여 여러분을 대신하여

쌀을 전달하였습니다.

경기르네상스포럼은

늘 어렵고 힘든 이들과 함께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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