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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의 시 _신년인사 드립니다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24/01/04 14:16 조회 : 235

[2024년 신년 인사]

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 "를 맞이하여 새해의 굳은 다짐을 하여 봅니다 .


"다시 한번 의욕을 불태워 스스로를 채찍질 하고 ,불퇴전의 결의를 다지는 새 아침"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시인의 말대로 "산맥위에 보랏빛 하늘(희망)이 열리고 ,파도를 가르는 이글거리는 태양(꿈)이 솟듯이"

우리의 꿈과 희망이 열릴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시인 조지훈 (본명 조동탁)은 1940년~1960년대 활동했던 시인이며 수필가 입니다.

박두진(1916~1998) ,박목월(1916~1978)과 함께 "청록파" 시인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가 남긴 수 많은 작품은 모두 민족어의 보석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특히 "승무''낙화""고사"와 같은 시들은 지금도 널리 읊어지고 있는 명시들입니다 .


또한 1960년대 "지조론"을 통해 자유당 말기의 친일파들이 정치일선에서 행세를 하고

또 일부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지조없이 변절을 일삼는 세상 모습을 냉철한 지성으로 비판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