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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설날 명절인사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24/02/26 14:03 조회 : 68

2024년 설날이 돌아왔습니다.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어린시절 설날에 우리가 불렀던 정겨운 <설날>동요가 만들어진지 100년을 맞이하였습니다.

2024년 올해는 한국 최초의 창작동요 <반달> <설날>이 발표된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곡을 작곡한 윤극영선생(1903~1988)은 홍난파,박태준과 함께 한국창작동요의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반달><설날><고드름><따오기><꾀꼬리><기찻길 옆><고기잡이><어린이날 노래>등

우리가 익히 들었던 동요을 작곡 하였습니다.

 

1922년 방정환,정순철(동학의 2대 교주 최시형의 외손자) 등과 함께 색동회를 조직하고

동요를 작곡하고 이를 보급하는 어린이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특히 1924년 한국동요사에 빛나는 "반달"은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처럼

나라를 잃고 방황하는 민족적 비운을 표현하여 이 동요가 발표되자마자 전국 방방곡곡에서 애창되었습니다.

<설날>동요의 정겨움 처럼 2024년 설날에 가족들과 평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